2009년 9월 12일 토요일

호드는 내 친구 holyshock~

몇일 사이에 겨손에서 놀고 있는데 나랑 비슷한 친구를 발견하고 썰리기를 몇일.

이것도 인연인데 사진이나. 찍자고 귓말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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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지 어색하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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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탐도 하는 사이지만.. 우린 어쩔 수 없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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