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있는도넛의 하루
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그대가 함께하는 그 사람이다.
2009년 10월 3일 토요일
회색 구릉지 봇 놀리기 #2
[신성한 모조] 작업중에 또 봇을 발견했다.
핵심은 죽이지 않고 가두는 것.
피 빼다가 양변으로 피 채워주는 서비스도 했다.
근처에 가둘만한 곳을 다 뒤져봐도 마땅한데가 없어서 조금 멀리까지 끌고 가보기로 했다.
미안하다 Dodolove
좀 멀리도 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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