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0월 3일 토요일

회색 구릉지 봇 놀리기

심심해서 부캐릭터 법사로 퀘스트 하면서 쉬는도중 봇으로 보이는 호드 죽기가 몹들을 다 쓸고 있었다.

애들을 잡아야 [절망의 모조]를 모으지.

이 놈들 맛 좀 봐라!

근처에 걸릴만한 곳을 찾다가 에밀리가 있는 건물이 보여서

안까지 끌고 가서 양변.

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투명화를 했다.

열심히 앵벌 장소로 복귀하려는 "사로니카"

뛰어봤자 봇이야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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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구가 하나 더 늘었군.

Twodayj 이 친구는 자기가 들킨걸 알아챘는지. 봇 풀고 날 때리더라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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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킨건 들킨거지 왜 잡으러 다녀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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